대전·세종·충남 30도 안팎 무더위에 오후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17 05:00:00

최종수정 2026/06/17 05:28:26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7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더운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5㎜~4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20도, 낮 최고기온은 28도~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7도, 금산·청양 18도, 천안·서산·당진·공주·논산·부여·태안 19도, 대전·세종·아산·보령·서천·예산·홍성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 28도, 태안 29도, 계룡·서천 30도, 천안·서산·당진·논산·금산·청양·홍성 31도, 대전·세종·아산·공주·부여·예산 32도로 예상됐다.

이날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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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30도 안팎 무더위에 오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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