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혈액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건강 강좌를 연다.
15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혈액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혈액암 이해를 높이고 전문가가 직접 최신 치료 정보와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종양내과 서원형 교수가 '혈액암 정의와 예방, 항암 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실제 임상 사례를 설명하며 혈액암 정체와 맞춤형 치료 과정을 설명하는 첫 번째 강연을 나선다.
이어 방사선종양학과 김섭 교수가 '혈액암 방사선 치료'를 주제로 치료 과정에서의 방사선 치료 안전성과 효과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강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전지역암센터 이상일 소장은 "이번 강좌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해 혈액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습득하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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