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은 8일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재정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대체불가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조지훈 측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223_web.jpg?rnd=2026060811081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은 8일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재정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대체불가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조지훈 측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완주-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 방식에 대해서는 신뢰 회복을 방점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조 당선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민선 9기 전주시는 전주·완주 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의 전제로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면서 "전주·완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산업과 교통,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아우르는 전북 대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의 규모화를 위해서라도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론을 펼쳤다.
그는 "1997년, 2007년, 2013년 세 차례 실패에 이어, 민선 8기 도전마저 흐지부지된 데는 이유가 있다"면서 "통합의 주춧돌이 돼야 할 통합에 대한 완주군민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주·완주 통합 추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 회복’"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돼야만 한다는 게 그동안 거듭된 실패를 경험하며 그 원인을 오랫동안 찾은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요한 요소는 신뢰를 회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정교하게 수립된 '전략'"이라며 "우리에게는 전주·완주가 통합하면 지금보다 무엇이 좋아지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는가 하는 이론적인 배경이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당선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민선 9기 전주시는 전주·완주 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의 전제로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면서 "전주·완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산업과 교통,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아우르는 전북 대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의 규모화를 위해서라도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에는 전혀 변화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추진 방식에 대해서는 신중론을 펼쳤다.
그는 "1997년, 2007년, 2013년 세 차례 실패에 이어, 민선 8기 도전마저 흐지부지된 데는 이유가 있다"면서 "통합의 주춧돌이 돼야 할 통합에 대한 완주군민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주·완주 통합 추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뢰 회복’"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돼야만 한다는 게 그동안 거듭된 실패를 경험하며 그 원인을 오랫동안 찾은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요한 요소는 신뢰를 회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세밀하고 정교하게 수립된 '전략'"이라며 "우리에게는 전주·완주가 통합하면 지금보다 무엇이 좋아지고, 그 과정에서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는가 하는 이론적인 배경이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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