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010_web.jpg?rnd=202606151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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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한 남자를 둘러싼 본처와 첩의 기묘한 동맹 관계를 파헤친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내 남편의 애첩이 내 남동생까지 꼬셨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의 남편은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로, 1년에 두세 명씩 애인을 바꿔 만날 정도로 병적인 여성 편력을 자랑한다.
그러던 중 그는 어린 딸을 둔 싱글맘과도 외도를 저질렀고, 결국 의뢰인이 두 사람의 불륜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아내는 상간녀가 불륜이 발각됐음에도 외려 당당한 태도로 "앞으로는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했다고 전한다.
이후 상간녀는 무려 10년 동안 의뢰인 남편의 지원을 받으며 강남 아파트에서 딸과 함께 생활했고, 밖에서는 '의사 사모님' 행세까지 하고 다닌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의뢰인이 이 여성을 남편의 애첩으로 받아들이고, 10년간 곁에 두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의뢰인은 "첩 때려잡는 건 첩이 제일 잘하더라. 그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남편 옆의 수많은 여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에게 "남편의 애첩이 당신 남동생과 만나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가 날아든다. 남편과의 외도까지는 참았지만, 친동생까지 건드렸다는 사실에 의뢰인은 분노를 참지 못한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실제로 의뢰인 남편의 애첩과 의뢰인의 남동생이 최근 호텔을 드나들고, 고가의 명품 선물을 주고받으며 만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다.
심지어 두 사람은 조만간 해외 여행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에 대해 추궁하자 의뢰인의 남동생은 "생활비 벌 겸 잠깐 PT를 해줬는데 자꾸 들이대서 사귀게 됐다"고 이실직고한다.
반면 남편의 애첩은 "첩질은 해도 족보 꼬이는 건 질색"이라며 관계를 강하게 부인해 두 사람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내 남편의 애첩이 내 남동생까지 꼬셨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의 남편은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로, 1년에 두세 명씩 애인을 바꿔 만날 정도로 병적인 여성 편력을 자랑한다.
그러던 중 그는 어린 딸을 둔 싱글맘과도 외도를 저질렀고, 결국 의뢰인이 두 사람의 불륜 현장을 직접 목격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아내는 상간녀가 불륜이 발각됐음에도 외려 당당한 태도로 "앞으로는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했다고 전한다.
이후 상간녀는 무려 10년 동안 의뢰인 남편의 지원을 받으며 강남 아파트에서 딸과 함께 생활했고, 밖에서는 '의사 사모님' 행세까지 하고 다닌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의뢰인이 이 여성을 남편의 애첩으로 받아들이고, 10년간 곁에 두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의뢰인은 "첩 때려잡는 건 첩이 제일 잘하더라. 그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남편 옆의 수많은 여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에게 "남편의 애첩이 당신 남동생과 만나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가 날아든다. 남편과의 외도까지는 참았지만, 친동생까지 건드렸다는 사실에 의뢰인은 분노를 참지 못한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실제로 의뢰인 남편의 애첩과 의뢰인의 남동생이 최근 호텔을 드나들고, 고가의 명품 선물을 주고받으며 만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다.
심지어 두 사람은 조만간 해외 여행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드러난다. 이에 대해 추궁하자 의뢰인의 남동생은 "생활비 벌 겸 잠깐 PT를 해줬는데 자꾸 들이대서 사귀게 됐다"고 이실직고한다.
반면 남편의 애첩은 "첩질은 해도 족보 꼬이는 건 질색"이라며 관계를 강하게 부인해 두 사람의 주장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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