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취약계층 돕기 여름맞이 열무김치 나눔 잇따라

기사등록 2026/06/15 13:15:00

중앙동·대원동·신장2동 등 전달…민관 나눔활동 확산

[오산=뉴시스] 오산시 동행정복지센터 사랑의 김치 나눔 사진 모음(사진=오산시 제공) 2026.06.15.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 동행정복지센터 사랑의 김치 나눔 사진 모음(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복지분과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담근 열무김치 30통을 관내 소외계층에 기탁했다.

앞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기제 전 위원장도 여름맞이 열무김치 70통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탁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원2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부녀회가 '희망행복 1% 후원 김치나눔' 행사를 열고 열무김치 20통을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통해 직접 재배한 열무로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열무김치를 지원했다.

앞서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열무김치 50통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각 동 단체들은 직접 재배한 재료 손질부터 김치담그기, 포장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지역단체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만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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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취약계층 돕기 여름맞이 열무김치 나눔 잇따라

기사등록 2026/06/15 13:1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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