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구직단념청년 대상

기사등록 2026/06/15 13:30:44

고용노동부와 협력…성북구민은 39세까지

[서울=뉴시스] 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구직 의욕 회복 지원. (사진=성북구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구직 의욕 회복 지원. (사진=성북구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자기 이해, 생활 관리, 진로 탐색, 취업 준비 등에 참여하며 구직 의욕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과정 2주차에는 자기 이해 워크숍, 건강한 식습관 체험, 민화 원데이 클래스 등 자신감 회복을 돕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 행사가 열렸다.

한 참여 청년은 "모든 게 도전처럼 느껴졌지만 하나하나 시도해보는 과정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청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 예정인 단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 성북구민은 만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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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구직단념청년 대상

기사등록 2026/06/15 13:30: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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