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 전반에 걸친 보장 담아
진단에서 치료, 회복, 요양까지
![[서울=뉴시스] 라이나생명 브레인케어건강보험. (사진=라이나생명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008_web.jpg?rnd=20260615114851)
[서울=뉴시스] 라이나생명 브레인케어건강보험. (사진=라이나생명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인구 고령화와 함께 치매, 파킨슨 등 뇌 질환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뇌혈관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회복, 장기요양까지 뇌 건강 전반에 걸친 보장을 담은 상품이 나왔다.
라이나생명보험은 무배당 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 해지환급금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뇌혈관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 환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뇌혈관 질환 환자는 21% 증가했다.
이에 라이나생명은 뇌 건강의 연계성에 주목해 순환계, 신경계, 정신계, 장기요양 영역을 주계약과 특약 구성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했다. 특약을 통해 진단, 치료, 회복, 요양 단계까지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
신경계 영역에서는 대표적인 신경계질환인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전증과 같은 경증질환부터 뇌염, 척수염 등 중증 질환을 보장한다. 주요 치료와 재활치료, 검사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정신계 보장도 강화해 ADHD, 우울증부터 혈관성 치매, 조현병 등 중증 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형태로 업계 최대 수준의 보장 범위를 갖췄다. 순환계 영역에서도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통합 보장하는 특약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등급 판정 시 등급에 따라 생존자금을 지급하며 최대 종신까지 보장한다. 특히 장기요양 보장은 상태 변화에 따라 보장이 확대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장기요양 등급이 단계적으로 악화되면 기존 생활자금의 잔여 지급금액도 2배로 증액됨과 동시에 새 등급의 생활자금이 추가로 개시돼 고객은 보다 두터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신청 시 헬스케어 서비스인 '브레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웰니스 서비스로서 뇌파 측정을 통해 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케어 서비스이다.
도기철 라이나생명 고객솔루션본부 이사는 "뇌질환은 뇌손상으로 연결돼 장기에 걸쳐 심신 기능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다양한 단계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기존 상품으로는 채우지 못했던 고객의 보장공백이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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