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성산천, 청주 석화천 추가
![[청주=뉴시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수질측정망 신설 및 변경 지점](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901_web.jpg?rnd=20260615104907)
[청주=뉴시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수질측정망 신설 및 변경 지점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측정망 지점을 기존 34개소에서 36개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가 지점은 금강수계 2개소(음성 성산천, 청주 석화천)다. 기존에는 한강수계 충주천 등 16개소와 금강수계 무심천 등 18개소 등 34개소로 운영돼 왔다.
연구원은 또 지역 개발과 오염원 증가로 수질 변화가 발생한 백곡천과 보강천의 측정 지점을 하류로 조정했다.
매월 각 지점에 대한 시료 채취 및 분석 등 수질 조사가 진행된다.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과 물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32년까지 도내 하천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장기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점을 추가했다"며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하천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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