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서 한국·카타르 이어 호주까지 '2승 1무'
![[밴쿠버=AP/뉴시스]호주, 북중미 월드컵서 튀르키예 2-0 완파. 2026.06.13.](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1335327_web.jpg?rnd=20260614134733)
[밴쿠버=AP/뉴시스]호주, 북중미 월드컵서 튀르키예 2-0 완파. 2026.06.13.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안경남 기자 = 방패가 창보다 강했다. 호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튀르키예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무패를 이어갔다.
호주는 14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눌렀다.
승점 3점을 챙긴 호주는 전날 파라과이를 4-1로 대파한 공동 개최국 미국(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직전인 2022년 카타르 대회 때 16강에 올랐던 호주는 2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또 이번 대회에선 A조 한국(체코전 2-1 승), B조 카타르(스위스전 1-1 무)에 이어 호주까지 2승 1무의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월드컵 3위에 올랐던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무려 24년 만에 본선에 오른 튀르키예는 첫 경기에서 호주에 덜미를 잡히며 토너먼트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호주는 이날 30%의 낮은 점유율로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렸다.
슈팅 숫자에서도 9개로 30개를 쏟아낸 튀르키예보다 훨씬 적었다. 하지만 유효슈팅 4개 중 2개를 상대 골문에 꽂아 넣으며 승리를 따냈다.
이날 호주의 기대 득점은 0.75였으나, 결과는 2골이었다.
움츠리고 있던 호주는 전반 27분 벼락 같은 역습으로 튀르키예의 허를 찔었다.
호주는 14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눌렀다.
승점 3점을 챙긴 호주는 전날 파라과이를 4-1로 대파한 공동 개최국 미국(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직전인 2022년 카타르 대회 때 16강에 올랐던 호주는 2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또 이번 대회에선 A조 한국(체코전 2-1 승), B조 카타르(스위스전 1-1 무)에 이어 호주까지 2승 1무의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월드컵 3위에 올랐던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무려 24년 만에 본선에 오른 튀르키예는 첫 경기에서 호주에 덜미를 잡히며 토너먼트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호주는 이날 30%의 낮은 점유율로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렸다.
슈팅 숫자에서도 9개로 30개를 쏟아낸 튀르키예보다 훨씬 적었다. 하지만 유효슈팅 4개 중 2개를 상대 골문에 꽂아 넣으며 승리를 따냈다.
이날 호주의 기대 득점은 0.75였으나, 결과는 2골이었다.
움츠리고 있던 호주는 전반 27분 벼락 같은 역습으로 튀르키예의 허를 찔었다.
![[밴쿠버=AP/뉴시스]호주, 북중미 월드컵서 튀르키예 2-0 완파. 2026.06.13.](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1335407_web.jpg?rnd=20260614144232)
[밴쿠버=AP/뉴시스]호주, 북중미 월드컵서 튀르키예 2-0 완파. 2026.06.13.
폴 오콘 엥슬러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로빙 패스를 찔러줬고, 네스토리 이란쿤다가 침투하며 잡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2006년생 이란쿤다의 월드컵 데뷔전 데뷔골이다.
이란쿤다는 득점 후 코너 플래그로 달려가 호주 축구 전설인 팀 케이힐의 복싱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튀르키예는 전반 30분 압둘케림 바르닥치의 왼발 중거리슛이 골키퍼 손을 쓰치며 골대를 때렸다.
후반에도 경기 내용은 비슷했다. 튀르키예가 두드렸으나, 호주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그리고 또 한 번 역습으로 호주가 달아났다.
후반 30분 중원 혼전 상황에서 멧카프에게 공이 떨어졌고, 멧카프가 중앙으로 치고 달려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호주는 튀르키예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내며 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06년생 이란쿤다의 월드컵 데뷔전 데뷔골이다.
이란쿤다는 득점 후 코너 플래그로 달려가 호주 축구 전설인 팀 케이힐의 복싱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튀르키예는 전반 30분 압둘케림 바르닥치의 왼발 중거리슛이 골키퍼 손을 쓰치며 골대를 때렸다.
후반에도 경기 내용은 비슷했다. 튀르키예가 두드렸으나, 호주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그리고 또 한 번 역습으로 호주가 달아났다.
후반 30분 중원 혼전 상황에서 멧카프에게 공이 떨어졌고, 멧카프가 중앙으로 치고 달려가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호주는 튀르키예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내며 2-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