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 LPGA '팀 대회' 다우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4위 도약

기사등록 2026/06/13 10:42:32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김효주가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첫날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3오버파 74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6.05.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김효주가 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 첫날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3오버파 74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6.06.05.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효주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도약했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작성한 김효주와 최혜진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셀린 보르게(노르웨이)-폴리 맥(독일) 조가 12언더파 128타로 선두고, 후루에 아야카-니시무라 유나(이상 일본) 조가 11언더파 129타로 2위, 넬리 코르다(미국)-올리비아 코반(독일) 조가 10언더파 130타로 3위다.

다우 챔피언십은 두 명의 선수가 조를 이뤄 1·3라운드는 공 1개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2·4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경기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에 반영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두 선수는 14번 홀(파4)에서 김효주가 버디를 잡았고, 16번 홀(파4)에서는 두 선수 모두 버디를 낚았다.

17번 홀(파4)에서는 최혜진이, 1번 홀(파4)에서는 김효주가 버디를 잡았다.

두 선수는 3번 홀(파5)과 7번 홀(파3)에서도 나란히 버디를 작성했고, 8번 홀(파4)에서는 최혜진이, 9번 홀(파4)에서는 김효주가 버디를 해냈다.

[웨스트 콜드웰=AP/뉴시스] 최혜진이 7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1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혜진은 4언더파 68타 공동 4위권으로 첫날을 마쳤다. 2026.05.08.
[웨스트 콜드웰=AP/뉴시스] 최혜진이 7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1라운드 18번 홀 그린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혜진은 4언더파 68타 공동 4위권으로 첫날을 마쳤다. 2026.05.08.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였던 김아림-윤이나 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치고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이소미 조는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0위, 안나린-주수빈 조는 5언더파 135타로 공동 16위다.

일본의 쌍둥이 자메인 이와이 아키-이와이 지지 조는 9언더파 131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LPG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통산 31승을 거둔 줄리 잉크스터(미국)는 에인절 인(미국)과 함께 3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25위에 올라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1960년 6월생인 잉크스터는 LPGA 투어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을 작성했다.

동명이인인 1988년생 이정은과 1996년생 이정은 조는 중간 합계 9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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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최혜진, LPGA '팀 대회' 다우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4위 도약

기사등록 2026/06/13 10:42: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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