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9∼20일 전주덕진공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단오' 기간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한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344_web.jpg?rnd=2026061211301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9∼20일 전주덕진공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단오' 기간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한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와 경남 진주시가 문화도시 간 상생 협력의 첫 결실로 전주단오축제에서 '실크등 터널'을 선보인다.
전주시는 오는 19∼20일 전주덕진공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단오' 기간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한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하나로, 전주의 한지와 진주의 실크 등 양 도시의 대표 문화자원을 상호 홍보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지난 2월 문화 교류를 제안한 이후 실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3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왔다.
실크등 터널은 전주덕진공원 내에 설치되며, 관람객들이 빛의 터널 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류 사업이 단오축제의 야간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도시의 문화 교류는 오는 10월에도 이어진다. 구쳊거으로는 전주의 한지와 진주의 유등 제작 기술을 결합한 한지 유등 10점 안팎을 제작해 '전주한지산업대전'과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차례로 전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문화 교류가 축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문화산업 홍보와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실크등 터널은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주시는 오는 19∼20일 전주덕진공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단오' 기간 진주시가 제공한 실크등 1000점을 활용한 '진주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교류사업의 하나로, 전주의 한지와 진주의 실크 등 양 도시의 대표 문화자원을 상호 홍보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지난 2월 문화 교류를 제안한 이후 실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3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왔다.
실크등 터널은 전주덕진공원 내에 설치되며, 관람객들이 빛의 터널 속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류 사업이 단오축제의 야간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도시의 문화 교류는 오는 10월에도 이어진다. 구쳊거으로는 전주의 한지와 진주의 유등 제작 기술을 결합한 한지 유등 10점 안팎을 제작해 '전주한지산업대전'과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차례로 전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문화 교류가 축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문화산업 홍보와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실크등 터널은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전주가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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