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부산경남, 농특산물 활용한 차음료 '차맛고도' 출시

기사등록 2026/06/11 18:22:59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11일 함안(부산)휴게소에서 지역 농특산물 활용 차 음료 브랜드 '차맛고도' 개소식을 열었다.

'차맛고도 동행 테이스팅 로드' 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휴게소 운영사 및 지역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지 농산물을 활용한 ‘수박 주스’ 등 인기 메뉴 시음과 브랜드 홍보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차맛고도 브랜드 홍보와 함께 원재료로 사용되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지도를 전시해 고객들이 지역 농가와 휴게소의 상생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3월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및 부산경남휴게소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휴게소 맞춤형 차 음료 브랜드 '차맛고도'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권우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은 "차맛고도는 단순한 음료 브랜드를 넘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휴게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만족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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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부산경남, 농특산물 활용한 차음료 '차맛고도' 출시

기사등록 2026/06/11 18:22: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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