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에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年6만명 이용가능

기사등록 2026/06/11 18:06:56

동해안북부권 산림복지 시설…산림청, 개장식

[고성=뉴시스] 11일 열린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개장식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11일 열린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개장식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11일 동해안북부권 백두대간을 배경으로 하는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개장식을 열었다.

강원 고성군에 들어선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은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총 10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숲속의집 18동(18실)과 대규모 산림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6만명의 휴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숲속의 집 내장재와 가구는 국산목재가 활용됐다.  또 목재펠릿 보일러 난방, 태양광 가로등, 모듈러하우스 등 신재생에너지로 조성돼 휴양림 조성비용 절감과 운영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개장식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 전철수 고성군 부군수, 이지영 도의원,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은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 '숲나들e'를 통해 예약과 이용이 가능하다.

임하수 차장은 "자연휴양림은 청정자연을 이용해 국민께 최상의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구소멸에 놓은 산촌지역에 관광객 유입효과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진부령자연휴양림이 동해북부권의 대표 휴양시설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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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에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年6만명 이용가능

기사등록 2026/06/11 18:06: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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