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동문 이니셜 딴 '한양YK인터칼리지'
대학-동문 간 '운영 공동체적 동행' 모델 제시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이용기 이사장의 특강이 끝난 후 강연에 참석한 한양YK인터칼리지 신입생들과 이용기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782_web.jpg?rnd=20260611162811)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이용기 이사장의 특강이 끝난 후 강연에 참석한 한양YK인터칼리지 신입생들과 이용기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는 신설 단과대학인 '한양YK인터칼리지'의 출범을 선포하기 위해 지난 8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양대는 지난 1월 신설된 자율전공학부 단과대학인 한양인터칼리지의 이름을 '한양YK인터칼리지'로 변경하는 학칙 개정을 공포한 바 있다. 단과대학 이름에 새겨진 'YK'는 이용기 동문(전기공학 67학번)의 영문 이니셜로, 이는 국내 대학 최초로 단과대학명에 후원자의 이름을 헌정한 사례다.
행사 기간 서울캠퍼스에서는 '이용기 A&E 기독교재단(Christian Foundation) 이사장 초청 특강'과 '명예의 전당 부조 제막식'이 진행됐다.
미국 이민 1세대로서 냉난방 공조 기업 트루에어(TRUaire)를 이끈 이 이사장은 한양대를 향한 재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서 쌓아온 기업가적 노하우와 통찰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모교를 찾았다.
지난 8일 20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이 이사장은 '사람을 남기는 성공, 가치를 나누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후 '이용기 동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이어졌다.
10일에는 한양YK인터칼리지 교육 공간에서 '부조 제막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기정 총장을 비롯해 이용기 이사장의 가족, 대학 주요 보직자, 해외 동문 및 교수들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제막식 기념사에서 "이용기 이사장과 한양인터칼리지는 'YK'를 사이에 두고 명예를 함께 나누는 운명 공동체가 됐다"며 "한양YK인터칼리지가 국내외 동문들에게 커다란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포기하지 말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개척자가 되어달라"며 "앞으로도 한양과의 인연을 영원히 함께하며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한양대는 지난 1월 신설된 자율전공학부 단과대학인 한양인터칼리지의 이름을 '한양YK인터칼리지'로 변경하는 학칙 개정을 공포한 바 있다. 단과대학 이름에 새겨진 'YK'는 이용기 동문(전기공학 67학번)의 영문 이니셜로, 이는 국내 대학 최초로 단과대학명에 후원자의 이름을 헌정한 사례다.
행사 기간 서울캠퍼스에서는 '이용기 A&E 기독교재단(Christian Foundation) 이사장 초청 특강'과 '명예의 전당 부조 제막식'이 진행됐다.
미국 이민 1세대로서 냉난방 공조 기업 트루에어(TRUaire)를 이끈 이 이사장은 한양대를 향한 재정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미국에서 쌓아온 기업가적 노하우와 통찰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모교를 찾았다.
지난 8일 20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이 이사장은 '사람을 남기는 성공, 가치를 나누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후 '이용기 동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이어졌다.
10일에는 한양YK인터칼리지 교육 공간에서 '부조 제막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기정 총장을 비롯해 이용기 이사장의 가족, 대학 주요 보직자, 해외 동문 및 교수들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제막식 기념사에서 "이용기 이사장과 한양인터칼리지는 'YK'를 사이에 두고 명예를 함께 나누는 운명 공동체가 됐다"며 "한양YK인터칼리지가 국내외 동문들에게 커다란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포기하지 말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개척자가 되어달라"며 "앞으로도 한양과의 인연을 영원히 함께하며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