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이어 5개월 만…작년 3차례 올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도 세 번째 인상
![[서울=뉴시스] 프라다는 11일 일부 가방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프라다 보니 미니 가죽핸드백과 보니 라지 핸드백의 인상률은 6.3%에 달했다. 프라다의 가격 인상은 1월 이후 올해 2번째다. (사진=프라다) 2026.06.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543_web.jpg?rnd=20260611141017)
[서울=뉴시스] 프라다는 11일 일부 가방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프라다 보니 미니 가죽핸드백과 보니 라지 핸드백의 인상률은 6.3%에 달했다. 프라다의 가격 인상은 1월 이후 올해 2번째다. (사진=프라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올해 1월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이날 일부 가방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보니 미니 가죽 핸드백은 기존 395만원에서 420만원으로 25만원(6.3%) 올랐다. 보니 라지 가죽 핸드백도 480만원에서 510만원으로 30만원(6.3%) 인상됐다.
루트 라지 캔버스 및 가죽 토트백은 435만원에서 450만원으로 15만원(3.4%) 조정됐으며, 루트 라지 가죽 토트백은 기존 690만원에서 710만원으로 20만원(2.9%) 올랐다.
백팩류도 가격이 올랐다.
미디엄 리나일론 백팩은 기존 345만원에서 355만원으로 10만원(2.9%) 상승했다. 미디엄 가죽 백팩은 675만원에서 715만원으로 40만원(5.9%) 인상됐다.
프라다의 가격 인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앞서 프라다는 지난 1월 의류와 신발, 가방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올린 바 있다. 프라다는 지난해에도 세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등 주기적인 가격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도 이날 주요 주얼리 제품 가격을 올렸다. 정확한 제품별 인상 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소 3% 수준으로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쇼메 역시 올해 들어 세 번째 가격 조정이다. 앞서 쇼메는 지난 2월과 4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금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이 명품 브랜드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이날 일부 가방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보니 미니 가죽 핸드백은 기존 395만원에서 420만원으로 25만원(6.3%) 올랐다. 보니 라지 가죽 핸드백도 480만원에서 510만원으로 30만원(6.3%) 인상됐다.
루트 라지 캔버스 및 가죽 토트백은 435만원에서 450만원으로 15만원(3.4%) 조정됐으며, 루트 라지 가죽 토트백은 기존 690만원에서 710만원으로 20만원(2.9%) 올랐다.
백팩류도 가격이 올랐다.
미디엄 리나일론 백팩은 기존 345만원에서 355만원으로 10만원(2.9%) 상승했다. 미디엄 가죽 백팩은 675만원에서 715만원으로 40만원(5.9%) 인상됐다.
프라다의 가격 인상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앞서 프라다는 지난 1월 의류와 신발, 가방 등 주요 품목 가격을 올린 바 있다. 프라다는 지난해에도 세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등 주기적인 가격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도 이날 주요 주얼리 제품 가격을 올렸다. 정확한 제품별 인상 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소 3% 수준으로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쇼메 역시 올해 들어 세 번째 가격 조정이다. 앞서 쇼메는 지난 2월과 4월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금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이 명품 브랜드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시내 한 백화점 프라다 매장 앞 모습. 2025.07.15.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20889937_web.jpg?rnd=2025071514244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시내 한 백화점 프라다 매장 앞 모습. 2025.07.15.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