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초안, 보고서 요약 등 맞춤 지원…디지털 역량 강화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본격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급변하는 공공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민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된 생성형 AI 플랫폼의 주요 지원 기능은 ▲문서 초안 작성 ▲보고서 및 회의 자료 요약 ▲질의응답 ▲맞춤형 정보 검색 등이다.
특히 여러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 연계해 부서별 업무 목적과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향후 법령과 내부 규정, 업무 매뉴얼 등 행정 자료를 학습시켜 보다 정확한 정보 검색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실무 부담을 대폭 줄여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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