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국민·공무원 대상 '산사태 교육'

기사등록 2026/06/11 10:42:00

10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맞춤형 진행

[대전=뉴시스] 전북 익산시 웅포면 산사태 피해복구지의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전북 익산시 웅포면 산사태 피해복구지의 모습. (사진=산림청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산사태 대응역량을 높여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위한 '찾아가는 산사태 안전교육'을 10월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산사태 안전교육은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이·통장을 비롯해 유아, 초·중·고 학생, 일반인, 임업인, 공무원 등 전 국민이 대상이다.

주요 교육은 ▲산사태 발생 원인과 전조현상 ▲산사태의 위험성 ▲주민 행동요령 및 안전대피 방법 등 산림재난 대응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산림안전공단은 산사태 위험상황에 대한 사전 인지능력을 높이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안전한 대피가 가능토록  대상자별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신청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안전공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안전공단 이임영 이사장은 "기후재난으로 최근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동반 상승 중"이라며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초기대응과 선제적 대피가 매우 중용한 만큼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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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국민·공무원 대상 '산사태 교육'

기사등록 2026/06/11 10:4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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