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분야 12종목, 경연분야 4종목 출전 기량 겨뤄
입상 학생·팀 전국상업경진대회 충북 대표로 출전

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둔 충북 특성화고 학생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1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16회 충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상업·가사 계열 특성화고 12곳, 학생 400여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 과정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진·경연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경진 분야 12종목, 경연 분야 4종목으로 진행된다. 경진 분야에 참가한 학생들은 회계·창업·금융·세무 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전사적자원관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경연 분야는 창업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을 다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상업 교육은 경제를 이해하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미래 교육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며 미래 사회를 이끄는 창의적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종목별 우수 입상 학생과 팀은 오는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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