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동참…"AI 제조혁신·수출 강화"

기사등록 2026/06/11 09:07:02

민관 협력으로 K-푸드 경쟁력 제고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이 K-푸드 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인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대상을 비롯해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매일유업, 팔도 등 주요 식품 기업 15곳이 참여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도 협력기관으로 동참한다.
 
대상은 그동안 식품 생산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번 참여를 통해 제조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식품업계 전반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식품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대상은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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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동참…"AI 제조혁신·수출 강화"

기사등록 2026/06/11 09:07: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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