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위한 공공기관 10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경영평가 가점 부여…公기관 우수 AI 혁신모델 확산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4_web.jpg?rnd=20260106152621)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수자원공사의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해양환경공단의 'AI를 활용한 해양쓰레기 분포조사·수거' 등 10개 과제가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재정경제부는 ▲목표부합성 ▲기술성 ▲공공가치 기여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공공기관 10대 혁신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경부는 초혁신 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우수 AI 혁신 모델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해 왔다.
1위에 오른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구축·운영(환경)은 현실 세계의 상황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복제하고 모의실험(시뮬레이션)하는 디저털 트윈 기술을 활용, 안전한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2위로 선정된 AI를 활용한 해양쓰레기 분포조사·수거(환경)는 AI 연계 드론·위성·수상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해양쓰레기 조사와 수거,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전세사기·외국인 투기등 부동산시장 불법행위의 지능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부동산원의 'AI 기반 부동산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소비자편의)'와 데이터 학습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안면인식 성능을 높이는 조폐공사의 'AI 학습을 통한 모바일신분증 안면인식 품질개선'(소비자편의)도 10대 프로젝트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 구축(수자원공사·환경) ▲AX 기반 재난대응 및 안전 관리체계 구축(공항공사·안전) ▲AI+CCTV 융합 실시간 돌발상황 감지로 AI 교통관제 구축(도로공사·안전) ▲AI 기반 원전 운영 혁신을 통한 원전 안전성 향상(한국수력원자력·안전) ▲AI 활용 도시가스 요금경감 신청업무 자동화(가스공사·소비자편의) ▲피지컬 AI 활용 발전소 안전 사각지대 해소(남동발전·안전)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재경부는 "이번에 확정된 우수 사례의 확산·전파를 위해 2025년도 경영평가 중 AI 혁신가점(1.5점) 평가시 선정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분야별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를 통해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342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진행 중(6월1일~8월28일)인 '2026 공공기관 AI 혁신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현장 중심의 혁신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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