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환경재단과 협력
500㎡ 규모 해양 생태계 복원 추진
![[서울=뉴시스]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에서 잘피 이식 활동에 참여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 봉사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721_web.jpg?rnd=20260610154445)
[서울=뉴시스]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에서 잘피 이식 활동에 참여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 봉사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함께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 일대에 잘피 1만주를 이식하며 바다숲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추진한 바다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세 기관은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에서 바다숲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탄소를 흡수·저장하고 해양 생물의 서식 기반을 제공하는 해양식물인 잘피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가로림만 해역은 기존 바다숲이 조성된 지역이자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사업장과 인접한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0㎡ 규모의 잘피 이식지가 추가 조성됐다.
지난 4월22일에는 어촌 주민들과 함께 바다 생태계 보전과 해안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환경재단, 한국수산자원공단 임직원, 어촌계 주민 등 50여명은 잘피 이식체 1000주를 추가 식재하고 인근 해안에서 해양 폐기물 176㎏을 수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바다숲 조성 사업은 탄소 흡수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환경단체가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물다양성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추진한 바다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세 기관은 지난 4월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에서 바다숲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탄소를 흡수·저장하고 해양 생물의 서식 기반을 제공하는 해양식물인 잘피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가로림만 해역은 기존 바다숲이 조성된 지역이자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사업장과 인접한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0㎡ 규모의 잘피 이식지가 추가 조성됐다.
지난 4월22일에는 어촌 주민들과 함께 바다 생태계 보전과 해안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환경재단, 한국수산자원공단 임직원, 어촌계 주민 등 50여명은 잘피 이식체 1000주를 추가 식재하고 인근 해안에서 해양 폐기물 176㎏을 수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바다숲 조성 사업은 탄소 흡수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환경단체가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물다양성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