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전국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 단체 3위·개인상 수상

기사등록 2026/06/10 15:25:36

전국 17개 대학 60명 참가 규모

일어일문학전공 전찬영·이해인·이홍인 학생 활약

[서울=뉴시스]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2회 즉흥형 일본어 디베이트 선수권대회'에서 단체 부문 3위 및 개인상을 수상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2회 즉흥형 일본어 디베이트 선수권대회'에서 단체 부문 3위 및 개인상을 수상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일어일문학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2회 즉흥형 일본어 디베이트 선수권대회'에서 단체 부문 3위 및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의 일본어 활용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토론 역량을 겨루기 위해 한국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대회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 17개 대학 29개 학과에서 20개 팀 6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직전에 공개되는 논제에 대해 제한된 시간 안에 논리를 구성하고 토론을 펼치는 즉흥형 방식으로 경기에 임했다.

사토 요코 교수가 지도한 일어일문학전공 전찬영·이해인·이홍인 학생은 '팀 B'로 출전해, 일본어 구사 능력과 논리적인 토론 역량을 인정받아 단체 부문 3위에 입상했다. 또한 개인 부문에서 이해인 학생과 전찬영 학생은 '우수 디베이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설득력, 협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에서 거둔 성과다.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질적인 외국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학습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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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전국 일본어 디베이트 대회' 단체 3위·개인상 수상

기사등록 2026/06/10 15:25: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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