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한창훈(가운데) 인천경찰청장이 10일 중구 해찬나래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699_web.jpg?rnd=20260610153031)
[인천=뉴시스] 한창훈(가운데) 인천경찰청장이 10일 중구 해찬나래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이 장마철을 앞두고 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개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인천경찰청은 10일 청라하늘대교, 해찬나래지하차도, 동강천 일대 침수우려지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교량 시설과 지하차도, 침수취약지역의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라하늘대교에서는 교량시설 재난 대응체계를 살폈고, 해찬나래지하차도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진입차단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동강천 일대에서는 침수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경찰은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등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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