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인근에 조성된 가족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668_web.jpg?rnd=20260610151105)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인근에 조성된 가족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인근에 자리잡은 옛 해군 숙소 건물이 가족형 관광숙박시설로 재탄생했다.
울산시 남구는 10일 장생포 매암동 일원에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생포 지역 최초의 가족형 관광숙박시설인 '고래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장생포가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래잠 개관 기념 제막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래잠은 고래문화마을 내 유휴 국방시설인 옛 해군 숙소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관광숙박시설로 지상 3층·연면적 761㎡ 규모로 조성됐다.
총 1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별 면적은 40㎡다.
총 사업비 22억원이 투입된 고래잠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1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마쳤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말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남구는 10일 장생포 매암동 일원에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생포 지역 최초의 가족형 관광숙박시설인 '고래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장생포가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래잠 개관 기념 제막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래잠은 고래문화마을 내 유휴 국방시설인 옛 해군 숙소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관광숙박시설로 지상 3층·연면적 761㎡ 규모로 조성됐다.
총 1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별 면적은 40㎡다.
총 사업비 22억원이 투입된 고래잠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1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마쳤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말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뉴시스] 10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서동욱 남구청장과 이상기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 준공식이 개최됐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677_web.jpg?rnd=20260610151420)
[울산=뉴시스] 10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서동욱 남구청장과 이상기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형 관광숙박시설 '고래잠' 준공식이 개최됐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래잠 이용 요금은 4인 1박 기준 성수기(6~8월) 평일 7만원, 주말·공휴일 8만원이며 비성수기엔 평일 5만원, 주말·공휴일 6만원이다.
고래잠은 고래문화마을 내에 위치해 있어 기존 관광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남구는 최근 준공된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를 비롯해 이달 중순 준공을 앞둔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The Wave)', 랜드마크형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등과 고래잠을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장생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과거 해군 장병들의 숙소였던 공간이 이제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고래잠 준공을 계기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지역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구 관광지로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래잠은 고래문화마을 내에 위치해 있어 기존 관광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남구는 최근 준공된 익스트림 체험시설인 '웨일즈카트'를 비롯해 이달 중순 준공을 앞둔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The Wave)', 랜드마크형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등과 고래잠을 연계해 낮부터 밤까지 장생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코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과거 해군 장병들의 숙소였던 공간이 이제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고래잠 준공을 계기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지역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구 관광지로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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