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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 노인복지관과 남부분관, 7개 경로당이 새단장된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충주 지역 9개 건축물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39억원과 충북도비 5억원을 확보한 시는 총 55억7700만원을 이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외벽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연내에 설계 등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폭염과 한파에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충주 지역 9개 건축물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한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국책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39억원과 충북도비 5억원을 확보한 시는 총 55억7700만원을 이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외벽 단열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연내에 설계 등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폭염과 한파에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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