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10일 울산 남구 CK아트홀에서 지역 내 제조 및 AI 솔루션 분야 20여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AI 강소기업 성장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582_web.jpg?rnd=20260610142258)
[울산=뉴시스] 10일 울산 남구 CK아트홀에서 지역 내 제조 및 AI 솔루션 분야 20여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AI 강소기업 성장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와 함께 인공지능(AI) 강소기업 육성과 지역 제조업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
SK울산콤플렉스는 10일 남구 CK아트홀에서 지역 내 제조 및 AI 솔루션 분야 20여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AI 강소기업 성장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울산콤플렉스와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울산포럼'의 사전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울산 제조업 AX 가속화를 위해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 등을 도입할 때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AI 기업의 성장 전략 논의와 관련 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의 '제조업 AX 전환 정책 방향' 소개로 시작됐다.
울산시는 인구 감소와 고비용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을 위한 그래픽 처리장치(GPU) 인프라 및 실증 지원 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
이어 마크로버, 인사이트온 등 40여개의 지역 AI IT 기업과 제조기업인 ㈜인터맥 대표 등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들은 단순 사무를 넘어 설계와 공정 제어 등 핵심 엔지니어링 영역으로 진화하는 AI 트렌드를 짚으며,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데이터 비표준화와 실증 비용 부담, 융합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현실적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울산지역 AI IT기업인 인사이트온 박승래 대표는 "사람을 대신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는 현장 인력들의 AI 문해력를 높일 수 있는 지역 대학 연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SK울산콤플렉스는 이날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지역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9월 열리는 2026 울산포럼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조 AX 가속화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SK울산콤플렉스는 10일 남구 CK아트홀에서 지역 내 제조 및 AI 솔루션 분야 20여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AI 강소기업 성장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울산콤플렉스와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울산포럼'의 사전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울산 제조업 AX 가속화를 위해 산업 현장에 피지컬 AI 등을 도입할 때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AI 기업의 성장 전략 논의와 관련 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의 '제조업 AX 전환 정책 방향' 소개로 시작됐다.
울산시는 인구 감소와 고비용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소기업을 위한 그래픽 처리장치(GPU) 인프라 및 실증 지원 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
이어 마크로버, 인사이트온 등 40여개의 지역 AI IT 기업과 제조기업인 ㈜인터맥 대표 등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진행했다.
패널들은 단순 사무를 넘어 설계와 공정 제어 등 핵심 엔지니어링 영역으로 진화하는 AI 트렌드를 짚으며,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데이터 비표준화와 실증 비용 부담, 융합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현실적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울산지역 AI IT기업인 인사이트온 박승래 대표는 "사람을 대신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는 현장 인력들의 AI 문해력를 높일 수 있는 지역 대학 연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SK울산콤플렉스는 이날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지역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9월 열리는 2026 울산포럼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조 AX 가속화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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