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투어버스,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6/06/10 14:21:39

[대구=뉴시스]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수성투어버스 상품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티투어버스 이용을 늘리기 위해 온라인 판매망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0개 지자체가 선정됐고 대구에서는 수성구와 달서구가 포함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수성투어버스 상품은 한패스, 네이버, 웹투어 등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참여 지자체와 여행사의 플랫폼 등록비, 판매 수수료를 지원하고 등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이달까지 플랫폼 상품 등록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판매와 홍보를 진행하며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할인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수성구는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판매 채널을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가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교통망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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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투어버스, 외국인 관광교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6/06/10 14:21: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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