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데이터독 관련 매출 50% 성장
APJ 최초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성과 반영

8일(현지시간) 열린 ‘DASH 파트너 서밋’에서 데이터독 채널 및 얼라이언스 재러드 버클리 부사장(오른쪽),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클라우드 모니터링 기업 데이터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데이터독의 9회 DASH 컨퍼런스에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간) 개최된 DASH 파트너 서밋에서 '2026 데이터독 파트너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받았다.
이로써 4년 연속 데이터독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데이터독은 매년 전 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제품·서비스 제공 역량, 고객 비즈니스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메가존클라우드는 2024년 대비 2025년 데이터독 관련 매출을 약 50% 늘렸고, 사업 확장에 맞춰 전담 기술 인력을 지속 충원하고 있다. 세일즈,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마케팅, 비용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하며 데이터독의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사업 확장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메가존클라우드가 APJ 지역 최초로 데이터독과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며 중장기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CRO)는 "데이터독과의 파트너십은 모니터링·운영 최적화라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안하는 기반이 됐고, 매출 성장과 APJ 지역 사업 확장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최근 체결한 공동 전략적 협업 계약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가속화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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