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코 파기 습관에 서장훈 질색 "웬만하면 만나지 말자"

기사등록 2026/06/10 13:35:53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조훈과 아내 윤혜정 (사진='동상이몽2' 유튜브 캡쳐)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조훈과 아내 윤혜정 (사진='동상이몽2' 유튜브 캡쳐)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조훈이 식사 중 코를 파는 습관 때문에 아내에게 발차기를 맞았다.

조훈과 아내인 유튜버 짱아(윤혜정)는 9일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조훈은 수시로 코를 파는 행동으로 윤혜정의 분노를 유발했다. 조훈은 코를 판 손을 씻지도 않고 유산균을 꺼내거나 코딱지를 바닥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이선민은 "병 수준이다.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할 때가 많은데 옆을 보면 항상 (조훈)손이 코에 가있다"고 했다.

그는 "코를 파고 콘솔 박스 옆에 버리더라. 7개까지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조훈씨가 앞으로 잘 되시고 많이 방송 하시겠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만나지 말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훈이 윤혜정과 식사 도중 또 다시 코를 파자 윤혜정은 "식탁에서 야, 하루에 몇 번을 그러노. 밥상머리 앞에서 코 파는 게 어딨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빨리 잡아라. 청소하는 거 못 봤냐"고 하자 조훈은 익숙한 듯 벽을 잡았다.

잠시 뒤 아내 윤혜정은 발차기로 조훈의 허벅지를 가격했다.

MC들은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기 위한 윤혜정의 특단 조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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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 코 파기 습관에 서장훈 질색 "웬만하면 만나지 말자"

기사등록 2026/06/10 13:35: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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