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방문 조사 병행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역 경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1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지난해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5년마다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경제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산업 정책 및 지역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 기반 통계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 8480여곳이다. 기업통계등록부(SBR)를 적극 활용해 조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포함 대상은 ▲별도 사업장이 없는 전자상거래 업체 ▲1인 유튜버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체로 통계의 포괄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공통 항목과 디지털 전환 지표 등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현장 방문 면접과 비대면(인터넷, 전화)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비대면 조사는 30일까지 우선 실시된다.
김효숙 김제시 정보통신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과학적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년마다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경제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산업 정책 및 지역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는 기반 통계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 8480여곳이다. 기업통계등록부(SBR)를 적극 활용해 조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포함 대상은 ▲별도 사업장이 없는 전자상거래 업체 ▲1인 유튜버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체로 통계의 포괄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공통 항목과 디지털 전환 지표 등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현장 방문 면접과 비대면(인터넷, 전화)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비대면 조사는 30일까지 우선 실시된다.
김효숙 김제시 정보통신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과학적 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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