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로봇 자동화 기술에 정밀가공 제조 역량 결합
가공 과정서 생긴 잔여물 AI가 제거…불량 감소 기대
![[서울=뉴시스] 두산로보틱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와 세아메카닉스 이성욱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두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186_web.jpg?rnd=20260610094518)
[서울=뉴시스] 두산로보틱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와 세아메카닉스 이성욱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두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제조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자동화 기술과 세아메카닉스의 정밀가공·부품 제조 역량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의 협력 핵심은 AI 기반 협동로봇 디버링 자동화 시스템 개발이다.
디버링은 금속이나 플라스틱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기나 잔여물인 '버(burr)'를 제거하는 공정을 말한다.
공동 개발하는 솔루션은 3D 비전과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제품 표면의 버 위치와 형상을 스스로 인식한 뒤 자동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특히 버 제거 품질이 제품 성능과 직결되는 만큼 AI 기반 자동화가 도입될 경우 불량률 감소와 생산 사이클 단축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우선 협동로봇 8대를 활용해 기술 개발과 실증 작업을 진행한 뒤 검증 결과를 토대로 도입 규모를 50대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는 AI와 3D 비전 기술로 코딩 없이 작업을 수행하는 '스캔앤고' 기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용화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조 공정으로 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해 스마트 제조 자동화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산로보틱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자동화 기술과 세아메카닉스의 정밀가공·부품 제조 역량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의 협력 핵심은 AI 기반 협동로봇 디버링 자동화 시스템 개발이다.
디버링은 금속이나 플라스틱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기나 잔여물인 '버(burr)'를 제거하는 공정을 말한다.
공동 개발하는 솔루션은 3D 비전과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제품 표면의 버 위치와 형상을 스스로 인식한 뒤 자동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특히 버 제거 품질이 제품 성능과 직결되는 만큼 AI 기반 자동화가 도입될 경우 불량률 감소와 생산 사이클 단축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우선 협동로봇 8대를 활용해 기술 개발과 실증 작업을 진행한 뒤 검증 결과를 토대로 도입 규모를 50대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는 AI와 3D 비전 기술로 코딩 없이 작업을 수행하는 '스캔앤고' 기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용화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조 공정으로 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해 스마트 제조 자동화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