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日 양대차트 오리콘·빌보드 재팬 동시 석권

기사등록 2026/06/10 17:42:00

한터 주간 음반 차트도 1위

2회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작 내놔

[서울=뉴시스] 트레저.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트레저.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레저'가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를 동시 석권했다.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6월 1~7일 집계 기준)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전작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에 이어 또 한 번 정상 고지를 밟았다.

빌보드 재팬에서의 존재감도 압도적이었다. '뉴 웨이브'는 '톱 앨범즈 세일즈(Top Albums Sales)' 주간 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2위부터 5위까지의 판매량을 모두 합산한 수치를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YG는 "이로써 코어 팬덤의 규모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음반 부문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일본 대중음악 시장의 공신력 있는 양대 차트를 동시에 제패했다"고 특기했다.

국내 음반 시장에서의 흥행 기세도 매섭다. '뉴 웨이브'는 동기간 집계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102만5601장의 판매고로 정상에 등극했다. 전작에 이어 2회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작을 냈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의 인기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0만 회를 돌파하며 팀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19~2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더 웨이브 : 라이브 인 서울'을 연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총 8개 도시·20회차 규모의 팬 콘서트를 전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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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日 양대차트 오리콘·빌보드 재팬 동시 석권

기사등록 2026/06/10 17:4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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