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패스트코리아 273TEU급 선박 취항…월 1000TEU 물동량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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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항 컨테이너부두에 중국 위해와 부산을 잇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운영 선사인 소패스트코리아의 273TEU급 선박 '루이넝(RUI NENG) 6호'가 군산항 컨테이너부두에 신규 입항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선박은 주 1항차(매주 월요일) 운항할 계획이다. 주요 취급 화물은 냉동 식품(김치·야채·고추)과 석재, 자동차 부품 등이며 월 1000TEU의 신규 물동량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군산항의 컨테이너항로는 총 6개로 늘어났다. 추가 항로 개설에 따라 그간 지속된 컨테이너부두의 물동량 감소세를 완화하고, 전북도 내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류승규 청장은 "군산항 컨테이너선 신규 취항이 관내 제조업 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져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컨테이너부두의 물동량 증가를 가져와 군산항의 컨테이너부두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운영 선사인 소패스트코리아의 273TEU급 선박 '루이넝(RUI NENG) 6호'가 군산항 컨테이너부두에 신규 입항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선박은 주 1항차(매주 월요일) 운항할 계획이다. 주요 취급 화물은 냉동 식품(김치·야채·고추)과 석재, 자동차 부품 등이며 월 1000TEU의 신규 물동량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군산항의 컨테이너항로는 총 6개로 늘어났다. 추가 항로 개설에 따라 그간 지속된 컨테이너부두의 물동량 감소세를 완화하고, 전북도 내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류승규 청장은 "군산항 컨테이너선 신규 취항이 관내 제조업 업체들의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져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컨테이너부두의 물동량 증가를 가져와 군산항의 컨테이너부두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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