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연석 충돌…5명 중경상(종합)

기사등록 2026/06/09 09:02:04

최종수정 2026/06/09 09:22:24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새벽 시간대 또래 친구들을 태우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10대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운전면허 없이 차량을 몬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1시10분께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도로 옆 연석을 들이받아 차량을 전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양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A군과 나머지 동승자 등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조사 결과 A군이 운전한 차량은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부모의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촉법소년에 해당하지 않는 A군을 포함해 탑승자 전원은 사고 당시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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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 연석 충돌…5명 중경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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