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상국립대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단상 가운데)이 농업생명과학대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8일 경상국립대를 방문해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 행장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 농협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100% 국내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특수성과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강 행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협력해 온 경험도 진솔하게 전달했다.
강 행장은 "은행장이 되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협동의 과정이 있었다"며 "오늘 특강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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