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욱.(사진출처: 매불쇼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4811_web.jpg?rnd=20260608064930)
[서울=뉴시스]최욱.(사진출처: 매불쇼 캡처)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친여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이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자소)’ 회원들을 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씨는 지난 5일 '오세훈을 선택한 이유? 극우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일베 현상에 대해 "온라인상에 일베들을 제도에서 확실하게 범죄화해야 한다"며 "이런 것들을 계속 놔두니 재미가 되고, 문화가 되고, 양지로 올라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놈들이 아주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잖아"라며 "그 식으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범죄에 대해서 만큼은”이라고 했다.
앞서 최씨는 지난달 18일 논란이 된 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두고 "스타벅스가 대한민국을 모욕했다. 대한민국 현대사, 이 너무나 아픈 역사 5·18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하고 마케팅으로 활용했다"며 "이건 말 인간으로선 해선 안 될 짓”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후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스타벅스 사태와 관련해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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