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8일 백승보(가운데) 조달청장이 공공조달 혁신을 이끈 직원 4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617_web.jpg?rnd=20260608160614)
[대전=뉴시스] 8일 백승보(가운데) 조달청장이 공공조달 혁신을 이끈 직원 4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공공조달 혁신을 통해 현장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국가경제와 기업의 안정한 경영활동에 기여한 직원 4명을 선정해 특별성과 포상금 총 3100만원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조달청은 후보자 추천, 내·외부 성과 검증,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신봉기 사무관 등 공공성과 정책효과가 높은 유공자를 최종 선발했다.
신 사무관은 차량용 요소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베트남 현지 제조기업과 직접 협상에 나서 차량용 요소 긴급 물량을 확보한 공로로 최우수상과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그는 차량용 요소의 중국 대체 수입선이던 중동지역서 전쟁이 발발, 일본·호주 등 여러나라가 베트남산 요소 확보경쟁에 뛰어들면서 국제공급망이 불안해지자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제조기업 3개사와 협상을 벌여 2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선적시기도 한 달 앞당겨 요소수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우수상은 중동전쟁의 영향을 받는 알루미늄, 차량용 요소 등 원자재의 시의적절한 비축과 방출로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김광환 사무관, 국정과제와 연계해 공공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정책을 개발한 김성환 과장,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정화연 서기관이 선정돼 각각 700만원이 받았다.
백승보 청장은 "공공조달정책은 현장을 정확히 읽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등을 끊임없이 고쳐 나가야 하는 현장 행정"이라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현장을 뛰며 해결책을 찾은 직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달청은 후보자 추천, 내·외부 성과 검증,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신봉기 사무관 등 공공성과 정책효과가 높은 유공자를 최종 선발했다.
신 사무관은 차량용 요소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베트남 현지 제조기업과 직접 협상에 나서 차량용 요소 긴급 물량을 확보한 공로로 최우수상과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그는 차량용 요소의 중국 대체 수입선이던 중동지역서 전쟁이 발발, 일본·호주 등 여러나라가 베트남산 요소 확보경쟁에 뛰어들면서 국제공급망이 불안해지자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제조기업 3개사와 협상을 벌여 2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선적시기도 한 달 앞당겨 요소수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우수상은 중동전쟁의 영향을 받는 알루미늄, 차량용 요소 등 원자재의 시의적절한 비축과 방출로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김광환 사무관, 국정과제와 연계해 공공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정책을 개발한 김성환 과장,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정화연 서기관이 선정돼 각각 700만원이 받았다.
백승보 청장은 "공공조달정책은 현장을 정확히 읽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등을 끊임없이 고쳐 나가야 하는 현장 행정"이라면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현장을 뛰며 해결책을 찾은 직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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