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충북농기원, 유산균 3종 특허출원 등

기사등록 2026/06/08 15:38:56

충북도농업기술원이 특허 출원한 김치 발효 최적화 유산균 3종. (사진=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농업기술원이 특허 출원한 김치 발효 최적화 유산균 3종. (사진=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농업기술원은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유산균 3종을 특허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 출원한 유산균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m1-11, 락티락토바실러스 커바투스 pk7-14, 레시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Ha 3종이다.

도농기원은 고유 자원 보존을 위해 해당 균주들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KACC)에 기탁하는 한편 지역 업체에 맞춤형 종균(스타터)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충북도 참가 기업 관계자와 지원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충북도 참가 기업 관계자와 지원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식품기업 태국서 157건 한화 73억 수출 계약

충북도는 지난달 26~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총 157건 한화 7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해외 바이어와 197건, 1283만 달러(19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137만 달러(2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7건도 진행했다.

청주의 식품업체 해사랑은 130만 달러 상당의 조미김 등 수출 계약과 3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아리너스(제천)는 강황농축액과 칼슘젤리 등 96만 달러, 태웅식품은 60만 달러의 음료제품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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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08 15:3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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