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 받았다

기사등록 2026/06/08 17:20:38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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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1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를 의미한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30년 6월4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풀이하고 있다.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남원교육지원청,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다졌다.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옴부즈퍼슨)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하여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최경식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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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 받았다

기사등록 2026/06/08 17:20: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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