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주의…공문서까지 위조"

기사등록 2026/06/08 14:24:38

최종수정 2026/06/08 14:48:24

경산교육지원청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교육지원청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경산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8일 경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에 ‘경산교육지원청 OO과 A주무관’ 명의로 교육청 5층 사무실 칸막이설치 견적을 요청한 사칭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4일에는 소화기 구매 대행 공문을 위조해 업체로부터 금전을 편취한 사기 범죄도 발생했다.

경산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학교, 소속기관은 개인 휴대전화로 공문을 발송하거나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공식 문서와 이메일, 기관 전화번호를 통해서만 거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개인 명의나 비공식 연락으로 물품을 주문하는 일은 없으며, 담당부서에 반드시 진위 확인을 하고 먼저 물품을 납품하거나 선입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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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주의…공문서까지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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