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충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전략은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BETTER里(배터리)' 사업, 수도권 자전거 여행객을 유치하는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운영이다.
죽산면 일대에서 추진되는 배터리 프로젝트를 통해 7개 혁신 관광 스타트업에 유휴 시설을 실증장으로 제공했다. 디어먼데이의 마을 호텔 구축, 마이스팩토리의 기업 워크숍 공간 구성 등을 통해 주중 체류 인구를 유입하고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자전거 여행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 운영을 연 3회로 확대하고, ‘황금트래블’ 10개 코스와 테마 코스를 운영한다. 자전거 모니터링단의 피드백을 반영한 위험 구간 정비와 자전거 쉼터 조성으로 라이더 친화 환경을 구축했다.
이 같은 정책을 뒷받침하는 김제 DMO(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성과평가에서 전국 1단계 지자체 중 'S등급(최우수)'을 획득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현재 88개 지역 협력업체가 참여해 민간 주도의 로컬 관광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은 이제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제 전략"이라며 "민간의 열정과 스타트업의 기술력, 라이딩 인프라를 결합해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혁신 롤모델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전략은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BETTER里(배터리)' 사업, 수도권 자전거 여행객을 유치하는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운영이다.
죽산면 일대에서 추진되는 배터리 프로젝트를 통해 7개 혁신 관광 스타트업에 유휴 시설을 실증장으로 제공했다. 디어먼데이의 마을 호텔 구축, 마이스팩토리의 기업 워크숍 공간 구성 등을 통해 주중 체류 인구를 유입하고 자생적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자전거 여행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전거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 운영을 연 3회로 확대하고, ‘황금트래블’ 10개 코스와 테마 코스를 운영한다. 자전거 모니터링단의 피드백을 반영한 위험 구간 정비와 자전거 쉼터 조성으로 라이더 친화 환경을 구축했다.
이 같은 정책을 뒷받침하는 김제 DMO(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성과평가에서 전국 1단계 지자체 중 'S등급(최우수)'을 획득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현재 88개 지역 협력업체가 참여해 민간 주도의 로컬 관광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은 이제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제 전략"이라며 "민간의 열정과 스타트업의 기술력, 라이딩 인프라를 결합해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혁신 롤모델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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