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이 '검은 월요일'…피스피스스튜디오, 20%대 급락

기사등록 2026/06/08 12:01:38

최종수정 2026/06/08 12:48:2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25% 급락하며 공모가를 밑도는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1분 기준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20.28% 급락한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공모가 대비 48.84%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95.35% 급등한 4만2000원까지 치솟았으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락 전환했다. 주가는 장중 30.60% 내린 1만492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는 등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투심이 악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단계 서킷 브레이커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여성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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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이 '검은 월요일'…피스피스스튜디오, 20%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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