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모녀와 하루 인 군산'…"진심 나눔" 편지쓰기·낭독

기사등록 2026/06/08 11:31:36

모녀 20팀 대상 레트로 여행…10일부터 접수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엄마와 딸을 위한 감성 여행 프로그램 '모녀와 하루 인(in) 군산'을 20일에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타지역 거주 모녀 20팀(40명)을 선발해 군산의 역사와 감성을 담은 원도심 관광명소를 당일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 코스는 교복 체험을 할 수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신흥동 일본식 가옥, 초원사진관, 말랭이마을 등으로 구성됐다.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편지 쓰기와 낭독 시간을 통해 평소 말로 전하지 못했던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여행 종료 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공유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10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공식 SNS 계정 게시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만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코스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공감과 추억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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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모녀와 하루 인 군산'…"진심 나눔" 편지쓰기·낭독

기사등록 2026/06/08 11:31: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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