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 한국브리지협회와 '브리지' 교육 활성화 협약

기사등록 2026/06/08 11:01:56

글로벌 마인드 스포츠 '브리지', 협력·소통 및 논리적 판단력 요구

전략적 사고·문제 해결 역량 갖춘 인재 양성 위한 두뇌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서울=뉴시스] 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이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브리지' 교육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이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브리지' 교육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 인문미래교육원은 지난달 8일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브리지(Contract Bridge) 교육 활성화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명지대 빈기범 인문미래교육원장, 안수길 교학부장, 이선영 팀장을 비롯해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협회장, 박소라 사무국장, 강성석 국가대표선수, 오혜민 서울시브리지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브리지 교육 및 관련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브리지 게임을 기반으로 한 두뇌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마인드 스포츠로 불리는 '브리지'는 세계적인 전략 카드게임이다. 참가자 간의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력, 분석력 및 전략적 판단력을 요구하는 종목으로, 국제적으로 다양한 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두뇌 스포츠를 활용한 인재 역량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은 교육과정 기획과 교육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한국브리지협회는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브리지 교육과정 개발,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브리지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융합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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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 한국브리지협회와 '브리지' 교육 활성화 협약

기사등록 2026/06/08 11:01: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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