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탄소중립 인식 향상"

기사등록 2026/06/08 11:19:47

해양·육상·에너지 교육 인프라 연계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협약을 맺고,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콘텐츠 공유 및 확산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 교육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육상 생태계와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국민의 기후위기 이해도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기후·에너지·환경 소양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고, 자발적인 실천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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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탄소중립 인식 향상"

기사등록 2026/06/08 11:1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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