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환 칠곡경찰서장 취임…"감동 치안 실현"

기사등록 2026/06/08 10:55:23

"소통과 배려, 조직문화 조성"

[칠곡=뉴시스] 제76대 김덕환 칠곡경찰서장 취임. (사진=칠곡경찰서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제76대 김덕환 칠곡경찰서장 취임. (사진=칠곡경찰서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덕환(51) 경북 칠곡경찰서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주민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주민의 신뢰를 넘어 '감동 치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 치안 활동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청과 공감, 신속·단호한 현장 대응, 공정·엄정한 법 집행, 소통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약속도 했다.

지역 사회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치안 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간부후보(50기)로 경찰이 입문했다.

김천경찰서 수사과장,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경북청 수사2계장, 대구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을 지냈다.

온화한 성품에 특유의 유연함과 친화력으로 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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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환 칠곡경찰서장 취임…"감동 치안 실현"

기사등록 2026/06/08 10:55: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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