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홀딩스, 연세대 첨단물리연구관 건립에 3억원 상당 자재 후원

기사등록 2026/06/08 10:21:47

5일 첨단물리연구관 건축 후원 협약식 진행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일홀딩스가 물리학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학교에 3억원 규모의 건설 자재를 후원한다.

한일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본관에서 '연세대학교 첨단물리연구관 건축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일홀딩스는 연구관 건립에 필요한 레미콘 등 3억원 상당의 자재를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세대가 건립 추진 중인 연구관은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 교육연구시설로 향후 양자물리학 등 첨단 물리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한일홀딩스는 허기호 회장이 후원하고 있는 우덕재단을 통해 40여년간 연세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우덕재단은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연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23억원을 지급하고 학술연구비 1억8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25억원 규모의 후원을 해왔다.

한일홀딩스 관계자는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기초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첨단물리연구관이 미래 과학 인재들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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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홀딩스, 연세대 첨단물리연구관 건립에 3억원 상당 자재 후원

기사등록 2026/06/08 10:21: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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