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른바 '삼소 회동'을 마친 뒤 해당 식당 테이블에 친필 사인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131_web.jpg?rnd=20260608103016)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른바 '삼소 회동'을 마친 뒤 해당 식당 테이블에 친필 사인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일명 '삼소 회동'을 마친 후 해당 식당 테이블에 사인을 남긴 것이 화제다.
지난 5일 황 CEO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삼겹살집(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함께 회동을 가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 CEO가 자신이 앉았던 테이블에 남긴 사인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황 CEO는 'JENSEN WAS HERE(젠슨 왔다 간다)'와 함께 'LOVE LOVE LOVE(사랑, 사랑, 사랑)'이라고 적었다. 또한 해당 날짜와 친필 사인까지 남겼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저 테이블에 손님들이 서로 앉으려고 할 것 같다", "테이블을 코팅한 뒤 전시해놔야 한다", "사인 보존을 위해 가게 테이블을 유리로 덮어야 한다", "저 테이블은 이제 당분간 성지가 될 것이다", "황 CEO 글씨체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 CEO의 팬 서비스는 이날 하루 종일 이어졌다. '삼소 회동'을 가지기 전 오후 'T1 베이스캠프'를 방문한 황 CEO는 '페이커' 이상혁을 만났다. 그러면서 자신과 이상혁의 사인이 담긴 그래픽카드 'RTX 5090'을 현장 이용자 중 추첨해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
'삼소 회동'을 마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황 CEO는 총수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의 BBQ 매장에서 2차 모임을 가졌다. 매장에 '♡BBQ'라는 문구와 함께 친필 사인을 남긴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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