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서

경기인문살롱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서관이 9일 오후 7시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인문살롱은 책읽는광교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문학·경제·과학·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이광호 대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바탕으로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경기인문살롱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7월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경제', 8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의 '문화비평', 9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의 '과학', 10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의 'ESG', 11월 이주향 수원대학교 교수의 '철학', 12월 송승철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이어진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경기인문살롱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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