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7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4회 초 우전 안타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10-1로 승리했다. 2026.05.18.](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1265037_web.jpg?rnd=20260518155050)
[애너하임=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7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4회 초 우전 안타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10-1로 승리했다. 2026.05.1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며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마감했던 김혜성은 이날 멀티히트를 날리며 타격감을 다시 끌어올렸다.
올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했던 김혜성은 지난 4월 6일 빅리그에 올라갔다가 지난달 30일 다시 강등 통보를 받았다.
김혜성의 올 시즌 트리플A 성적은 13경기 타율 0.296(54타수 16안타) 5타점 1도루 1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96이다.
김혜성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날카롭게 돌아갔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출루에 성공한 김혜성은 2루를 훔쳤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첫 도루다.
후속타자 잭 에르하르트가 좌전 안타를 치면서 김혜성은 득점도 올렸다.
김혜성은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좌전 안타를 날렸다. 에르하르트의 볼넷으로 2루에 나아갔던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이 병살타를 쳐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던 김혜성은 7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중전 안타를 터뜨려 주자 둘을 홈에 불렀다.
김혜성의 활약 속에 오클라호마시티는 라운드록을 7-3으로 눌렀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팀 시러큐스 메츠 소속인 배지환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크랜튼 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올렸다.
전날 트리플A 시즌 3호 홈런을 날린 배지환은 이날도 멀티히트를 날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0.281(185타수 52안타) 3홈런 19타점 20도루 36득점, OPS 0.782를 기록 중이다.
1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3회말 2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라냈으나 후속타 불발로 더 진루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선두타자로 나선 6회말 중월 2루타를 터뜨렸고, 이후 맷 루딕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갔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날린 배지환은 프란시스코 알바레스의 안타로 3루까지 나아간 후 라이언 클리퍼드의 스퀴즈 번트 때 홈에 파고들었다.
시러큐스는 4-3으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마감했던 김혜성은 이날 멀티히트를 날리며 타격감을 다시 끌어올렸다.
올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했던 김혜성은 지난 4월 6일 빅리그에 올라갔다가 지난달 30일 다시 강등 통보를 받았다.
김혜성의 올 시즌 트리플A 성적은 13경기 타율 0.296(54타수 16안타) 5타점 1도루 1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696이다.
김혜성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날카롭게 돌아갔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출루에 성공한 김혜성은 2루를 훔쳤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첫 도루다.
후속타자 잭 에르하르트가 좌전 안타를 치면서 김혜성은 득점도 올렸다.
김혜성은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좌전 안타를 날렸다. 에르하르트의 볼넷으로 2루에 나아갔던 김혜성은 토미 에드먼이 병살타를 쳐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던 김혜성은 7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중전 안타를 터뜨려 주자 둘을 홈에 불렀다.
김혜성의 활약 속에 오클라호마시티는 라운드록을 7-3으로 눌렀다.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팀 시러큐스 메츠 소속인 배지환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크랜튼 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올렸다.
전날 트리플A 시즌 3호 홈런을 날린 배지환은 이날도 멀티히트를 날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0.281(185타수 52안타) 3홈런 19타점 20도루 36득점, OPS 0.782를 기록 중이다.
1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3회말 2사 1, 2루에서 볼넷을 골라냈으나 후속타 불발로 더 진루하지 못했다.
배지환은 선두타자로 나선 6회말 중월 2루타를 터뜨렸고, 이후 맷 루딕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갔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날린 배지환은 프란시스코 알바레스의 안타로 3루까지 나아간 후 라이언 클리퍼드의 스퀴즈 번트 때 홈에 파고들었다.
시러큐스는 4-3으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